새벽 2시 무렵 도착한 오랑대. 간단히 차박을 하고 6시 10분 경 기상하여 촬영 포인트지로 가서 자리 잡으니 6시 20분. 삼각대 펴고 노출잡고 구도 잡고 촬영을 시작했다. "먼저 온 아저씨께서 여기서 촬영해 봤나요? 어디서 해 떠요?" 친절히 해 뜨는 방향과 촬영 포인트를 알려드림....
지난 12월에는 같은 장소에서 망원만으로 촬영을 했던지라 이번에는 광각으로만 담아봄. 촬영 후의 드는 생각은 딱 한번만 더 왔으면.... 다음번에는 ND필터를 꼭 가져오리....제일 어두운 걸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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